chapter1coffee 의 커피투어 4-1박이추 선생님의 커피 보헤미안

챕터원커피
2017-03-01

안녕하세요!! 챕터원 문선생입니다.

어제는 일명 도깨비 해변으로 불리우는

영진해변을 가서 시원한 바닷바람 좀 쐬고 왔습니다.


사실은 거래처 갔습니다. !! ㅎㅎㅎㅎ

영진해변 바로 앞쪽의 카페에서 납품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음.. 보자.... 3시간운전이면..

왕복 기름값5만원에.. 식대비 2만원에.. 톨비 3만원에...샘플원두...


암튼 찾아주시면 거래해 주시면 무조건 갑니다. !!

(제주도분들은 참아주셔도 됩니다. !!!!!)ㅎㅎㅎㅎㅎ


바로 옆에 있는 보헤미안커피를 지나갈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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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주차하던 분들이 깜짝 놀라서..
시골에 있는 단란주.... 줄..... 알았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어찌 되었든.. ㅎㅎ 오랜만에 찾은 보헤미안
박이추 선생님께서는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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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택처럼 생긴 보헤미안은 2층에 바가 있는데요.
자리가 협소한지라.. 대기를 한참이나 해야 커피를 마실수 있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박이추 선생님의 일대기를 보실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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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블루마운틴의 안광중 대표님의 포스터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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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여를 기다린 후에야
매장안으로 들어와 메뉴판을 만질 수 있었습니다.
착한 가격, 착한커피!!
매장안에서도 약 15분을 더 기다린후 테이블이 빠지고
그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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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파나마 게이샤
명불허전 자메이카블루마운틴을 마시고
매장에서 드립해서 마셔볼 원두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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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를 잘 맞춰서 박이추 선생님께서 드립하시는 커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파나마게이샤는 부드러운 산미이지만 쥬스의 느낌이 강한 산미를 느낄수 있었고 블루마운틴은 묵직한 강한 바디와 뒤따라오는 강한 산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박이추 선생님께서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핸드드립을 고집하시는데
1,2차 추출후 내려 놓으시는 드립주전자의 소리가 해가 갈 수록
더 커지는 기분에 안타깝습니다.
이상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보헤미안 커피의 탐방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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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원한 영진해변의 풍경 전해드립니다.~~^^